안식일은 유대인을 위해 주신 것이 아닌가?
안식일은 유대인을 위해 주신 것이 아닌가?
[설명] 유대인이란 넓은 범주에서 아브라함의 자손들을 말한다. 안식일은 그가 세상에 태어나지도 않았을 때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에게 주어진 것이다.
출애굽기 2O장 1O절에서는 ”너나 네 아들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지키라고 하셨고 이사야 56장 6,7절에서는 ”또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라고 했다. 안식일은 유대인만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막2 :27)이다.
- Q: 호세아서에 보면 안식일이 폐지될 것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admin
- Q: 모든 날이 다 같으니 자기 마음에 정하여 지키면 되지 않는가? admin
- Q: 율법은 요한의 때까지만 유효한 것이 이닌가? admin
- Q: 오순절의 방언과 고린도 교회의 방언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admin
- Q: 방언의 은사가 사도들의 입에 임했는가, 아니면 청중의 귀에 임했는가? admin
- Q: 오순절에 방언의 은사를 주신 목적은 무엇인가? admin
- Q: 성경에서말하는 방언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admin
- Q: 음식물에 관한 교훈은 아무런 유익이 없는가? admin
- Q: 거리낌만 없으면 아무 것이나 먹어도 되는가? admin
- Q: 믿음이 강한 자는 무엇이든지 다 먹을 수 있는가? admin
- Q: 음식이 사람을 더럽게 할 수 있는가? admin
- Q: 음식을 감사함으로 받으면 부정하던 것도 정하게 되는가? admin
- Q: 예수께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셨다는 것은 무슨 말인가? admin
- Q: 죽은 자들에게 복음이 전파된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admin
- Q: 전도서에는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간다고 하지 않았는가? admin
- Q: 구원받은 영혼이 하늘에 없다면,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누구를 데리고 오시겠다는 것인가? admin
- Q: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이란 무엇인가? admin
- Q: 사도 바울이 몸을 떠나 있기를 원한다는 것은 무슨 말인가? admin
- Q: 계시록 6장의 제단아래 영혼들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admin
- Q: 사람이 죽으면 그 신(神)은 하나님께로 간다고 하지 않았는가? admin
- Q: 부자와 거지 나사로 이야기에는 죽은 후에 서로 교통하지 않았는가? admin
- Q: 예수님 십자가 옆에서 죽어 가는 강도에게 그 날 낙원을 약속하시지 않았는가? admin
- Q: 성경에 보면 영혼은 죽일 수 없다고 되어 있지 않은가? admin
- Q: 다른 교회의 수많은 목사님들과 신학자들은 이런 사실들을 몰라서 일요일에 예배 드리고 있는가? admin
- Q: 날짜 하루 차이가 그렇게 중요한가, 너무 율법적이 아닌가? admin
- Q: 국가마다 시차가 있기 때문에 안식일 시간의 의미가 없지 않은가? admin
- Q: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제7일이 창조 당시부터 지켜온 안식일이라는 확증이 있는가? admin
- Q: 지금도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면 안식일에 불도 피우지 말아야 하지 않는가? admin
-
Q:
예수님께서 오셔서 사랑의 새 계명을 주셨기 때문에 다른 계명들은 불필요한 것이 아닌가?
admin
A:
요 13 : 3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설명] 사도 요한은 ”부녀여 내가 이제 네게 구하노니 서로 사링하자”고 권면한 후, 곧 ”이는 새 계명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오직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쫓아 행히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기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요이 1 : 5,6)고 말한다.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시랑하라고 하신 것이나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은 이미 신명기 6장 5절과 레위기 19장 18절에 나왔던 계명이다.
그것은 결코 새 계명이 아니다. 유대인들이 사랑없이 율법의 문자만 지키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시랑하라는 계명을 재차 반복해 주신 것이다.
더구나 사랑만 하면 된다’는 것은 전혀 예수님이 의도하신 바가 아니다. 요한복음 14장 15절에서는 ”너희가 나를 시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고 말씀하신다. -
Q:
안식일은 유대인을 위해 주신 것이 아닌가?
admin
A:
안식일은 유대인을 위해 주신 것이 아닌가?
[설명] 유대인이란 넓은 범주에서 아브라함의 자손들을 말한다. 안식일은 그가 세상에 태어나지도 않았을 때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에게 주어진 것이다.
출애굽기 2O장 1O절에서는 ”너나 네 아들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지키라고 하셨고 이사야 56장 6,7절에서는 ”또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라고 했다. 안식일은 유대인만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막2 :27)이다. -
Q: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므로, 예수님 십자가 이후에는 불필요한 것이 아닌가?
admin
A:
갈 3: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설명] 몽학선생’이란 노예의 신분으로 고대 그리스와 로마 사회에서 귀족 자녀들의 교육을 돕는 일종의 가정교사였다. 몽학선생은 그 주인의 자녀들이 학교 교육에 익숙해지도록 초등학문을 가르쳤으며 학교에까지 안전하게 데려가고 데려오는 일을 수행했다.
사도 바울은 율법을 몽학선생에 비유하고 있다. 비유란 진리를 설명하는 보조 수단이지 비유 자체가 진리가 될 수는 없다. 이 비유는 몽학선생(율법)의 존재나 그 기능이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니라 몽학선생을 의지히여 그 아래서 구원을 받으려는 인간의 시도가 필요 없음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됨이 분명해졌으므로 다시는 "몽학선생 아래" 살 필요가 없게 되었다는 말이다. - Q: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admin
- Q: 예수님은 새계명을 주시고 오직 사랑하라고만 하지 않으셨는가? admin
- Q: 오순절의 방언과 고린도 교회의 방언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admin
- Q: 방언의 은사가 사도들의 입에 임했는가, 아니면 청중의 귀에 임했는가? admin
- Q: 오순절에 방언의 은사를 주신 목적은 무엇인가? admin
- Q: 성경에서말하는 방언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admin
- Q: 음식물에 관한 교훈은 아무런 유익이 없는가? admin
- Q: 거리낌만 없으면 아무 것이나 먹어도 되는가? admin
- Q: 믿음이 강한 자는 무엇이든지 다 먹을 수 있는가? admin
- Q: 음식이 사람을 더럽게 할 수 있는가? admin
- Q: 음식을 감사함으로 받으면 부정하던 것도 정하게 되는가? admin
- Q: 예수께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셨다는 것은 무슨 말인가? admin
- Q: 죽은 자들에게 복음이 전파된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admin
- Q: 전도서에는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간다고 하지 않았는가? admin
- Q: 구원받은 영혼이 하늘에 없다면,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누구를 데리고 오시겠다는 것인가? admin
- Q: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이란 무엇인가?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