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하루 차이가 그렇게 중요한가, 너무 율법적이 아닌가?
날짜 하루 차이가 그렇게 중요한가, 너무 율법적이 아닌가?
[설명] 이것은 예배일이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를 가리자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계명에 순종하느냐 사람이 만든 계명에 순종하느냐의 문제이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하느냐 인간의 권위에 순종하느냐의 문제인 것이다.
주님은 ”나더러 주여 주여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 가리라”(마 7 :21)고 하셨고.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막 7 :7)한다고 말씀하셨다.
날짜 하루 차이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의 명령에 순종하느냐 하는 매우 결정적인 문제인 것이다. 그리고 율법주의란, 믿음으로가 아니라 자신의 선행으로 구원을 얻고자 하는 것을 말한다.
구원은 틀림 없이 믿음으로 얻는다. 그러나 구원을 받은 결과가 순종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참된 구원은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며 선하게 살도록 시람을 변화시킨다.
- Q: 호세아서에 보면 안식일이 폐지될 것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admin
- Q: 모든 날이 다 같으니 자기 마음에 정하여 지키면 되지 않는가? admin
- Q: 율법은 요한의 때까지만 유효한 것이 이닌가? admin
- Q: 오순절의 방언과 고린도 교회의 방언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admin
- Q: 방언의 은사가 사도들의 입에 임했는가, 아니면 청중의 귀에 임했는가? admin
- Q: 오순절에 방언의 은사를 주신 목적은 무엇인가? admin
- Q: 성경에서말하는 방언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admin
- Q: 음식물에 관한 교훈은 아무런 유익이 없는가? admin
- Q: 거리낌만 없으면 아무 것이나 먹어도 되는가? admin
- Q: 믿음이 강한 자는 무엇이든지 다 먹을 수 있는가? admin
- Q: 음식이 사람을 더럽게 할 수 있는가? admin
- Q: 음식을 감사함으로 받으면 부정하던 것도 정하게 되는가? admin
- Q: 예수께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셨다는 것은 무슨 말인가? admin
- Q: 죽은 자들에게 복음이 전파된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admin
- Q: 전도서에는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간다고 하지 않았는가? admin
- Q: 구원받은 영혼이 하늘에 없다면,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누구를 데리고 오시겠다는 것인가? admin
- Q: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이란 무엇인가? admin
- Q: 사도 바울이 몸을 떠나 있기를 원한다는 것은 무슨 말인가? admin
- Q: 계시록 6장의 제단아래 영혼들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admin
- Q: 사람이 죽으면 그 신(神)은 하나님께로 간다고 하지 않았는가? admin
- Q: 부자와 거지 나사로 이야기에는 죽은 후에 서로 교통하지 않았는가? admin
- Q: 예수님 십자가 옆에서 죽어 가는 강도에게 그 날 낙원을 약속하시지 않았는가? admin
- Q: 성경에 보면 영혼은 죽일 수 없다고 되어 있지 않은가? admin
-
Q:
다른 교회의 수많은 목사님들과 신학자들은 이런 사실들을 몰라서 일요일에 예배 드리고 있는가?
admin
A:
다른 교회의 수많은 목사님들과 신학자들은 이런 사실들을 몰라서 일요일에 예배 드리고 있는가?
[설명] 비슷한 질문이 신약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정탐하러 하속들을 보냈다. 그들이 돌아와서 이렇게 대답한다. "… 그 사람의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 때까지 없었나이다 하니 바리새인들이 대답하되 너희도 미혹되었느냐 당국자들이나 바리새인 중에 그를 믿는 이가 있느냐’(요 7 :46-48)
하속들이 예수님의 설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하자 바리새인들은 ”속지 말라. 종교 지도자들을 보라. 예수가 정말 메시야였다면 그들이 너희보다 먼저 예수를 믿었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이 바로 그들이 수천년 간 기다려온 메시야인 것을 모르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것이다. 그들이 구약 성경을 외우다시피 연구하며 메시야를 기다렸지만 편견에 가리워 눈이 어두워진 결과로 구약의 중심인 메시야를 알아보지 못한 것이다. 오늘날의 종교지도자들도 얼마든지 그러한 실수를 할 수 있다. -
Q:
날짜 하루 차이가 그렇게 중요한가, 너무 율법적이 아닌가?
admin
A:
날짜 하루 차이가 그렇게 중요한가, 너무 율법적이 아닌가?
[설명] 이것은 예배일이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를 가리자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계명에 순종하느냐 사람이 만든 계명에 순종하느냐의 문제이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하느냐 인간의 권위에 순종하느냐의 문제인 것이다.
주님은 ”나더러 주여 주여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 가리라”(마 7 :21)고 하셨고.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막 7 :7)한다고 말씀하셨다.
날짜 하루 차이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의 명령에 순종하느냐 하는 매우 결정적인 문제인 것이다. 그리고 율법주의란, 믿음으로가 아니라 자신의 선행으로 구원을 얻고자 하는 것을 말한다.
구원은 틀림 없이 믿음으로 얻는다. 그러나 구원을 받은 결과가 순종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참된 구원은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며 선하게 살도록 시람을 변화시킨다. -
Q:
국가마다 시차가 있기 때문에 안식일 시간의 의미가 없지 않은가?
admin
A:
국가마다 시차가 있기 때문에 안식일 시간의 의미가 없지 않은가?
[설명] 다음의 말씀에 그 답변이 있다.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라. 너희는 무슨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 거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레 23 :3). 주님은 ”거하는 각처에서”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셨다. 지구상 어느 곳에 가든지 그곳에서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키면 되는 것이다. - Q: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제7일이 창조 당시부터 지켜온 안식일이라는 확증이 있는가? admin
- Q: 지금도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면 안식일에 불도 피우지 말아야 하지 않는가? admin
- Q: 예수님께서 오셔서 사랑의 새 계명을 주셨기 때문에 다른 계명들은 불필요한 것이 아닌가? admin
- Q: 안식일은 유대인을 위해 주신 것이 아닌가? admin
- Q: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므로, 예수님 십자가 이후에는 불필요한 것이 아닌가? admin
- Q: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admin
- Q: 예수님은 새계명을 주시고 오직 사랑하라고만 하지 않으셨는가? admin
- Q: 오순절의 방언과 고린도 교회의 방언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admin
- Q: 방언의 은사가 사도들의 입에 임했는가, 아니면 청중의 귀에 임했는가? admin
- Q: 오순절에 방언의 은사를 주신 목적은 무엇인가? admin
- Q: 성경에서말하는 방언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admin
- Q: 음식물에 관한 교훈은 아무런 유익이 없는가? admin
- Q: 거리낌만 없으면 아무 것이나 먹어도 되는가? admin
- Q: 믿음이 강한 자는 무엇이든지 다 먹을 수 있는가? admin
- Q: 음식이 사람을 더럽게 할 수 있는가? admin
- Q: 음식을 감사함으로 받으면 부정하던 것도 정하게 되는가? admin
- Q: 예수께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셨다는 것은 무슨 말인가? admin
- Q: 죽은 자들에게 복음이 전파된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admin
- Q: 전도서에는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간다고 하지 않았는가? admin
- Q: 구원받은 영혼이 하늘에 없다면,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누구를 데리고 오시겠다는 것인가? admin
- Q: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이란 무엇인가?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