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6장의 제단아래 영혼들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계 6:9,10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설명] 본문의 내용이 실제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은 상식에 속하는 것이다. 창세 이후로 순교한 모든 사람이 제단 아래 어떻게 모여 있을수 있겠으며, 11절의 흰두루마기를 육체가 없는 영혼들이 어떻게 입을수 있겠는가? 이것은 "아우의 핏소리가···호소”(창4 :10)한다든지, ”삯이 소리지른다”(약 5:4)든지,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계 16:7)고 한다든지하는 것과 같이 하나의 의인화된 표현이다.
핏소리가 하나님께 호소한다든지, 순교자들이 자신들의 피에 대하여 신원하여 주기를 호소한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순교자들의 죽음을 주목하고 계시며, 하나님의 백성을 박해하는 일에 대하여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해 있음을 의인법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리고 순교자들은 하나 같이 박해자들을 위해 기도했다(행 7 : 60).
- Q: 호세아서에 보면 안식일이 폐지될 것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admin
- Q: 모든 날이 다 같으니 자기 마음에 정하여 지키면 되지 않는가? admin
- Q: 율법은 요한의 때까지만 유효한 것이 이닌가? admin
- Q: 오순절의 방언과 고린도 교회의 방언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admin
- Q: 방언의 은사가 사도들의 입에 임했는가, 아니면 청중의 귀에 임했는가? admin
- Q: 오순절에 방언의 은사를 주신 목적은 무엇인가? admin
- Q: 성경에서말하는 방언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admin
- Q: 음식물에 관한 교훈은 아무런 유익이 없는가? admin
- Q: 거리낌만 없으면 아무 것이나 먹어도 되는가? admin
- Q: 믿음이 강한 자는 무엇이든지 다 먹을 수 있는가? admin
- Q: 음식이 사람을 더럽게 할 수 있는가? admin
- Q: 음식을 감사함으로 받으면 부정하던 것도 정하게 되는가? admin
- Q: 예수께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셨다는 것은 무슨 말인가? admin
- Q: 죽은 자들에게 복음이 전파된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admin
- Q: 전도서에는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간다고 하지 않았는가? admin
- Q: 구원받은 영혼이 하늘에 없다면,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누구를 데리고 오시겠다는 것인가? admin
- Q: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이란 무엇인가? admin
-
Q:
사도 바울이 몸을 떠나 있기를 원한다는 것은 무슨 말인가?
admin
A:
고후 5 : 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니라"
[설명] 이 성경절과 전후 문맥은 현대어 성경(성서교재간행사 1991년)에 보면 더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다. 바울은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육체가 죽으면 하늘에 있는 새로운 몸, 곧 영원한 집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4절을 보면 ”우리는 이미 이 세상살이에 지쳐 신음하며 새 옷을 갈아 입듯 하늘의 몸을 입게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그것은 우리가 몸이 없는 영으로만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 이 몸을 입고 살아가면서 힘들어 신음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죽기를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새로운 몸 입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그리하여 이 죽을 몸이 영원한 생명을 덧입기를 바라는 것입니다”고 되어 있다. 바울은 죽음에 굴복하는 지금의 육체를 벗고, 영원한 집 곧 영원한 육체를 언제 갖게 되기를 소망하고 있었는가? 죽은 직후인가? 아니다.
바울은 고린도 전서 15 :52-54에서 디음과 같이 말한다.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바울은 재림의 때에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몸을 떠나’는 일은 죽음을 뜻하고, "주와 함께 거히는" 일은 재림의 때에 죽은 자가 썩지 않을 몸으로 부활하고 살아있는 자들이 홀연히 죽지 않을 몸으로 변화될 때 성취될 것이다. -
Q:
계시록 6장의 제단아래 영혼들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admin
A:
계 6:9,10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설명] 본문의 내용이 실제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은 상식에 속하는 것이다. 창세 이후로 순교한 모든 사람이 제단 아래 어떻게 모여 있을수 있겠으며, 11절의 흰두루마기를 육체가 없는 영혼들이 어떻게 입을수 있겠는가? 이것은 "아우의 핏소리가···호소”(창4 :10)한다든지, ”삯이 소리지른다”(약 5:4)든지,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계 16:7)고 한다든지하는 것과 같이 하나의 의인화된 표현이다.
핏소리가 하나님께 호소한다든지, 순교자들이 자신들의 피에 대하여 신원하여 주기를 호소한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순교자들의 죽음을 주목하고 계시며, 하나님의 백성을 박해하는 일에 대하여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해 있음을 의인법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리고 순교자들은 하나 같이 박해자들을 위해 기도했다(행 7 : 60). -
Q:
사람이 죽으면 그 신(神)은 하나님께로 간다고 하지 않았는가?
admin
A:
전 12 : 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설명] 여기에서 신(神)은 히브리어로 ”루아흐”인데 이것은 본래 "바람"이라는 뜻이다. 이 단어가 의미하는 것은 ”호홉”이나 "생명"이다. 실제 이 말은 언제나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활동하는 이성적인 존재에게만 사용되며 ”루아흐” 스스로 존재하는 것으로는 전혀 사용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현대어 성경(성서교재간행사, 1991년)에서는 ”그 때가 되면 흙에서 온 네 몸은 흙으로 돌아가고 네 생명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이다”라고 번역하였다.
만일 "루아흐"를 영혼으로 번역한다면 욥기 27장 3절의 ”나의 생명이 아직 내 속에 완전히 있고 하나님의 기운(루아흐)이 내 코에 있느니라”는 말씀에서 영혼이 코에 있다는 우스운 말이 되고 만다. - Q: 부자와 거지 나사로 이야기에는 죽은 후에 서로 교통하지 않았는가? admin
- Q: 예수님 십자가 옆에서 죽어 가는 강도에게 그 날 낙원을 약속하시지 않았는가? admin
- Q: 성경에 보면 영혼은 죽일 수 없다고 되어 있지 않은가? admin
- Q: 다른 교회의 수많은 목사님들과 신학자들은 이런 사실들을 몰라서 일요일에 예배 드리고 있는가? admin
- Q: 날짜 하루 차이가 그렇게 중요한가, 너무 율법적이 아닌가? admin
- Q: 국가마다 시차가 있기 때문에 안식일 시간의 의미가 없지 않은가? admin
- Q: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제7일이 창조 당시부터 지켜온 안식일이라는 확증이 있는가? admin
- Q: 지금도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면 안식일에 불도 피우지 말아야 하지 않는가? admin
- Q: 예수님께서 오셔서 사랑의 새 계명을 주셨기 때문에 다른 계명들은 불필요한 것이 아닌가? admin
- Q: 안식일은 유대인을 위해 주신 것이 아닌가? admin
- Q: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므로, 예수님 십자가 이후에는 불필요한 것이 아닌가? admin
- Q: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admin
- Q: 예수님은 새계명을 주시고 오직 사랑하라고만 하지 않으셨는가? admin
- Q: 오순절의 방언과 고린도 교회의 방언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admin
- Q: 방언의 은사가 사도들의 입에 임했는가, 아니면 청중의 귀에 임했는가? admin
- Q: 오순절에 방언의 은사를 주신 목적은 무엇인가? admin
- Q: 성경에서말하는 방언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admin
- Q: 음식물에 관한 교훈은 아무런 유익이 없는가? admin
- Q: 거리낌만 없으면 아무 것이나 먹어도 되는가? admin
- Q: 믿음이 강한 자는 무엇이든지 다 먹을 수 있는가? admin
- Q: 음식이 사람을 더럽게 할 수 있는가? admin
- Q: 음식을 감사함으로 받으면 부정하던 것도 정하게 되는가? admin
- Q: 예수께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셨다는 것은 무슨 말인가?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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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전도서에는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간다고 하지 않았는가? admin
- Q: 구원받은 영혼이 하늘에 없다면,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누구를 데리고 오시겠다는 것인가? admin
- Q: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이란 무엇인가?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