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은 요한의 때까지만 유효한 것이 이닌가?
눅 16 : 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설명] 신약에서 ”율법과 선지자"라고 할 때는 구약성경 전체를 가리킨다. 구약 성경은 침례 요한때까지의 역사를 말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구약이 폐지되었다는 말도 아니고 율법이나 계명이 폐지되었다는 말도 아니다. 그래서 17절에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 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쉬우리라".
- Q: 호세아서에 보면 안식일이 폐지될 것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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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모든 날이 다 같으니 자기 마음에 정하여 지키면 되지 않는가?
admin
A:
롬 14 : 5 “흑은 이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혹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에 확정할찌니라”
[설명] 안식일 무용론에 골몰하다 보면, 안식일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이 성경절도 안식일과 관련시켜 아무 날이나 지켜도 된다는 식의 이론을 전개할 수 있다. 이 성경절의 배경은 이렇다.
당시 로마에는 유월절파와 요제절파의 대립이 있었고, 유월절파 내에서도 강건파와 온건파 사이에 유월절 양을 먹는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로마서 14장 6절에서 디음과 같이 말하고 있는 것이다.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 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
Q:
율법은 요한의 때까지만 유효한 것이 이닌가?
admin
A:
눅 16 : 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설명] 신약에서 ”율법과 선지자"라고 할 때는 구약성경 전체를 가리킨다. 구약 성경은 침례 요한때까지의 역사를 말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구약이 폐지되었다는 말도 아니고 율법이나 계명이 폐지되었다는 말도 아니다. 그래서 17절에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 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쉬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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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순절의 방언과 고린도 교회의 방언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admin
A:
오순절의 방언과 고린도 교회의 방언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오순절의 방언은 아무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고린도 교회의 방언은 바울의 책망을 받았다. 고린도 교회의 방언이 오순절의 방언과 같은 성질의 어떤 외국어였는가, 아니면 당시 희랍 신들의 제사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황홀 상태에서의 지절거림이었는가 하는 것을 명확히 규명하기는 어려운 문제다.
바울 자신도 거기에 대해서는 확실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바울은 한결같이 방언에 대하여 "글로싸"란 헬라어를 써서 일단은 구분하는 것을 피했다.
고린도가 국제 무역도시였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이 이곳 저곳에서 주워 들은 외국어를 연결하여 방언이라고 자랑했는지도 모른다. 또 이교신 제사에 익숙했던 이방인 개종자들이 황홀경에서 나오는 지절거림을 교회 안에 가지고 들어와 성령의 은사라고 주장하면서 영적인 능력을 과시하려고 했을 가능성도충분히 있다.
방언도 성령의 은사 중에 하나이기는 하지만,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편지 중에 방언에 대하여 권면한 내용을 보면, 고린도 교회의 방언은 그것이 외국어이든 열광적인 ’지껄임’이든지 간에 성령의 은사는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것이 어지럽고 소란스러웠던 방언이었기 때문에 바울은 다음과 같이 권고하고 있다. ”그 음의 분별을 내지 아니하면 … 어찌 알게 되리요 만일 나팔이 분명치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에 예비하리요…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교회에서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고전 14 :7, 9,19).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일부 방언 현상을 찬성하지 않은 것이 분명하다. 그것이 어떤 형태의 방언이든지 간에 그 결과가 걱정스럽고 교회에 덕이 되지 못하는 이상, 그것이 성령 충만의 결과가 아님이 확실하므로 바울은 찬성할 수 없었다. 고린도전서 14장을 주의 깊게 읽어보면 바울은 사실상 고린도 교회의 일부 방언을 금하고 싶었음을 알 수 있다.
그는 잘라 말했다.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고전 14 :19). 그것은 그들의 방언은 성령 충만의 결과도 아니며 쓸데 없으니 하지 말라는 책망의 완곡한 표현이다. - Q: 방언의 은사가 사도들의 입에 임했는가, 아니면 청중의 귀에 임했는가? admin
- Q: 오순절에 방언의 은사를 주신 목적은 무엇인가? admin
- Q: 성경에서말하는 방언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admin
- Q: 음식물에 관한 교훈은 아무런 유익이 없는가? admin
- Q: 거리낌만 없으면 아무 것이나 먹어도 되는가? admin
- Q: 믿음이 강한 자는 무엇이든지 다 먹을 수 있는가? admin
- Q: 음식이 사람을 더럽게 할 수 있는가? admin
- Q: 음식을 감사함으로 받으면 부정하던 것도 정하게 되는가? admin
- Q: 예수께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셨다는 것은 무슨 말인가? admin
- Q: 죽은 자들에게 복음이 전파된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admin
- Q: 전도서에는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간다고 하지 않았는가? admin
- Q: 구원받은 영혼이 하늘에 없다면,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누구를 데리고 오시겠다는 것인가? admin
- Q: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이란 무엇인가? admin
- Q: 사도 바울이 몸을 떠나 있기를 원한다는 것은 무슨 말인가? admin
- Q: 계시록 6장의 제단아래 영혼들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admin
- Q: 사람이 죽으면 그 신(神)은 하나님께로 간다고 하지 않았는가? admin
- Q: 부자와 거지 나사로 이야기에는 죽은 후에 서로 교통하지 않았는가? admin
- Q: 예수님 십자가 옆에서 죽어 가는 강도에게 그 날 낙원을 약속하시지 않았는가? admin
- Q: 성경에 보면 영혼은 죽일 수 없다고 되어 있지 않은가? admin
- Q: 다른 교회의 수많은 목사님들과 신학자들은 이런 사실들을 몰라서 일요일에 예배 드리고 있는가? admin
- Q: 날짜 하루 차이가 그렇게 중요한가, 너무 율법적이 아닌가? admin
- Q: 국가마다 시차가 있기 때문에 안식일 시간의 의미가 없지 않은가? admin
- Q: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제7일이 창조 당시부터 지켜온 안식일이라는 확증이 있는가? admin
- Q: 지금도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면 안식일에 불도 피우지 말아야 하지 않는가? admin
- Q: 예수님께서 오셔서 사랑의 새 계명을 주셨기 때문에 다른 계명들은 불필요한 것이 아닌가? admin
- Q: 안식일은 유대인을 위해 주신 것이 아닌가? admin
- Q: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므로, 예수님 십자가 이후에는 불필요한 것이 아닌가? admin
- Q: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admin
- Q: 예수님은 새계명을 주시고 오직 사랑하라고만 하지 않으셨는가? admin
- Q: 오순절의 방언과 고린도 교회의 방언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admin
- Q: 방언의 은사가 사도들의 입에 임했는가, 아니면 청중의 귀에 임했는가? admin
- Q: 오순절에 방언의 은사를 주신 목적은 무엇인가? admin
- Q: 성경에서말하는 방언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admin
- Q: 음식물에 관한 교훈은 아무런 유익이 없는가? admin
- Q: 거리낌만 없으면 아무 것이나 먹어도 되는가? admin
- Q: 믿음이 강한 자는 무엇이든지 다 먹을 수 있는가? admin
- Q: 음식이 사람을 더럽게 할 수 있는가? admin
- Q: 음식을 감사함으로 받으면 부정하던 것도 정하게 되는가? admin
- Q: 예수께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셨다는 것은 무슨 말인가? admin
- Q: 죽은 자들에게 복음이 전파된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admin
- Q: 전도서에는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간다고 하지 않았는가? admin
- Q: 구원받은 영혼이 하늘에 없다면,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누구를 데리고 오시겠다는 것인가? admin
- Q: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이란 무엇인가? admin